SNS에 들어가면 가득히 보이는 카드뉴스들. 그중에서도 유독 클릭하고 싶어지는 카드뉴스가 있습니다. 유저의 클릭을 이끌어 내는 카드뉴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? 카드뉴스는 점점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,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큰 역할을 합니다.
카드뉴스를 통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가능한 만큼, 세부적이고 정교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. 카드뉴스 디자인을 의뢰 하기 전,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크몽과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.
알아봅시다
1) 카드뉴스 제작 전 체크리스트
2) 카드뉴스 구성 Tip
3) 스토리보드 만들기
4) 카드뉴스 디자인 체크리스트
1. 카드뉴스 제작 전 체크리스트
- 목표 정하기 카드뉴스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 당장의 매출 증대 또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. 목표에 따라 제품을 직접적으로 노출할지 혹은 스토리를 먼저 노출할지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.
- 소재 찾기 잘 만든 카드뉴스는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. 소재는 목표와 연관이 되어 있으니, 카드뉴스 뿐만 아니라 브랜딩, 콘텐츠 마케팅까지 확장해서 소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.
2. 카드뉴스 구성 Tip
소재를 찾았다면 주제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. 주제로 확장시키기 전,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.
- 당연한 것이 아닌 새로운 정보인가요?
- 보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나요?
- 요즘 사회, 정치, 경제, 문화적 상황에 맞나요?
3. 스토리보드 만들기
스토리보드는 설정한 목표에 따라 진행이 달라집니다.
- 스토리성 카드뉴스 서론-본론-결론
- 정보성 카드뉴스 도입-정보1- (…) -정보N-정리
4. 카드뉴스 디자인 체크리스트
- 가독성 높은 폰트 카드뉴스 디자인의 핵심은 짧은 시간 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입니다.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, 가독성이 떨어지는 폰트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. 카드뉴스에서는 명조체보다는 고딕체를 추천합니다.
- 행간/자간 행간은 행과 행 사이의 간격을, 자간은 단어와 단어사이의 간격을 뜻합니다. 행간이 과도하게 넓으면 호흡이 끊겨서 한 번에 읽기 어렵고, 좁으면 문단이 뭉쳐져서 글자를 읽는 데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. 이런 이유로 ‘적당한’ 행간은 가독성을 위해 정말 중요합니다.
- 여백 여백은 글자 주변의 빈 공간을 의미합니다. 여백 없이 빽빽하게 글자로만 채우면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피로감이 생기면 읽고 싶지 않은 글이 되기에 여백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.
- 색상의 개수 글자에는 각종 색상 효과를 준 경우보다 통일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글자가 더 전달력이 좋습니다. 너무 많은 곳을 강조해 버리면 오히려 무엇이 강조된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.
- 이모지의 개수 색상과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가독성을 해치게 됩니다. 이모지도 딱 필요한 이모지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.
- 적당한 텍스트 카드뉴스의 디자인의 핵심은 ‘가독성’입니다. 카드뉴스에 텍스트를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핵심 파악이 어렵습니다. 그러니 긴 문장을 쪼개서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텍스트와 이미지의 볼륨 카드뉴스의 이미지가 너무 커서 텍스트보다 돋보일 수가 있습니다. 주객전도가 되지 않도록 텍스트와 이미지의 조화를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.
5. 카드뉴스 제작,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
- 카드뉴스 기획부터 카피, 디자인까지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 구축
- 다양한 유형의 상세페이지 관련 견적 확인 및 전문가 상시 대기
- 전문가 포트폴리오 바로 확인 가능
- 1:1 상담으로 확실하고 상세한 문의
- 저작권 이슈가 있는 폰트, 디자인 소스 등 전문가 보유
"저희가 원하는 컨셉에 알맞게 제작되었고,
응대 속도도 빠르셔서
수정요청도 금방 적용해주셨어요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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