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코드는 어려운 개발 지식과 코딩 경험이 전무하더라도 개발을 가능하게 해줍니다.
이미 구현된 기능과 디자인이 탑재되어 있어서 혁신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죠.
특히, 예산이 많지 않아도 빠른 시간 내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초기 창업 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.
간단한 개발은 빠르면 몇 시간 내에 개발이 가능하니 촉박한 프로젝트에 추천합니다.
알아봅시다
1. 노코드란?
2. 노코드의 장점
3. 노코드 개발 시 유의할점
4. 대표적인 노코드 툴
5. 노코드 개발이 필요한 대상
1. 노코드란?
노코드(No-code)는 말 그대로 코드 없이 개발을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.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플랫폼 내에서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.
개발 용어를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는 과정 없이도 이미 제작된 템플릿을 활용 및 사용해서, 사용자가 이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.
2. 노코드 장점
- 편리함
일반적인 개발에는 코딩과 개발 지식이 필요로 하지만, 노코드에서는 코딩 경험과 지식이 전무해도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장점입니다. - 신속함
보통 개발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, 노코드의 경우 빠르면 며칠 또는 몇 주 만에 플랫폼 규모의 서비스 완성이 가능합니다. - 간편한 수정
코딩을 한 경우 유지 보수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. 하지만, 노코드의 경우 수정이 필요해도 코딩 대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3. 노코드 개발 시 주의할 점
- 기능 추가
노코드는 플랫폼 내에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, 플랫폼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은 구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하지만 개별 빌더에서 제공하는 api나 연동 기능을 통해 보완이 가능합니다. - 보안
보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정확한 경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. 이런 이유로, 고객 데이터를 다룰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.
4. 대표적인 노코드 툴
- 구글의 글라이드(Glide)
글라이드의 장점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입력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예쁜 디자인 적용은 물론 기능을 확인하는 것도 매우 쉽습니다. - 카드(Carrd)
무료로 웹 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는 툴입니다. 많은 훌륭한 템플릿을 보유하고 있어서 버튼이나 텍스트, 이미지의 위치 변경으로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. - 웹플로우(Webflow)
웹플로우는 웹사이트의 모든 요소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웹사이트 빌더 계의 포토샵입니다. 다른 빌더들 대비 초기 학습이 필요하지만, 다양한 템플릿, UI 구성요소가 제공되며 SEO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. - 자피어(Zapier)
업무 자동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툴입니다. 이벤트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특정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동작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. 또, 연동 가능한 외부 소프트웨어가 2천여 개 이상이라 거의 모든 업무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5. 노코드 개발이 필요한 대상
- 초기 창업자 MVP를 만들어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아야할 때
- 기획자·디자이너 기획된 신규 프로젝트가 있지만 개발 지원을 받기 어려울 때
- 개발자 백엔드·프론트엔드 개발 리소스가 부족 할 때
6. 노코드,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
- 상담을 통해 노코드로 구현 가능한지 체크 가능
- 개발 지식이 없어도 전문가와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
-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메뉴얼 제공
“개발지식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,
스스로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 정도로
쉽고 빠르게 개발해주셨습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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