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코드는 어려운 개발 지식과 코딩 경험이 전무하더라도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혁명적인 방법입니다.
이미 구현된 기능과 디자인이 탑재되어 있어서 혁신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창업자나 촉박하게 개발이 되어야 할 경우 애용되고 있습니다.
어떤 종류의 노코드를 사용할 것인지 각 툴의 장단점을 알려드립니다.
알아봅시다
1. 노코드란?
2. 워크플로우 자동화
3. 웹 제작 (난이도 순)
4. 웹 제작 (한국 사이트)
5. 앱 제작
1. 노코드란?
- 개발 경험 없어도 Ok 노코드(No-code)는 말 그대로 코드 없이 개발을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.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플랫폼 내에서 앱이나 웹 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.
- 템플릿, api 제공 개발 용어를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는 과정 없이도 이미 제작된 템플릿을 활용 및 사용해서, 사용자가 이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. 노코드 자세히 알아보기 >
2. 워크플로우 자동화
- 자피어(Zapier) 노코드 입문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화 툴입니다. 대부분의 SaaS들과의 연동이 가능해서 일 향상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- 에어테이블(Airtable) 다른 노코드 툴과의 훌륭한 연동이 가능합니다. 또한, 자체적인 자동화 기능, 외부 사용자의 폼 데이터 입력 기능, 화면으로 데이터가 표시되는 훌륭한 대시보드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3. 웹 제작 (난이도 순)
- 노션(Notion) 노션은 페이지를 작성하고 배포하면 그대로 웹사이트가 됩니다. 빠른 시간 내에 신속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 접근이 쉽습니다. 하지만, 데이터베이스 연동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- Softr, Glide: 데이터베이스에 서비스가 보여줄 콘텐츠를 저장하면, 사용자가 보기 좋도록 데이터를 보여줍니다. 데이터 수정과 삭제도 가능하죠. Softr는 매칭 사이트, 멤버십 사이트에 특화되어 있으며 Glide는 구글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- 웹플로우(Webflow) 노코드로 웹사이트를 만들 때 가장 잘 알려진 툴입니다. HTML/CSS 대부분의 기능을 코딩 없이 구현이 가능하고, 높은 자유도의 디자인과 템플릿 구축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.
- 버블(Bubble):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대로 된 웹사이트를 제작하고자 한다면 Bubble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 화면 구성과 로직 구현의 자유도가 장점이지만, 코드 개념을 알아야 하기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4. 웹 제작 (한국 사이트)
- 아임웹 국산 노코드 웹 빌더로서 가장 눈에 띄는 플레이어입니다. 매우 쉽게 랜딩페이지, 홈페이지, 쇼핑몰을 만들 수 있습니다. 국내 PG 결제, 간편 로그인과 간편 결제 등 국내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 구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. 국내 이커머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과 플러그인을 특징으로 합니다.
5. 앱 제작
- 글라이드(Glide) 구글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해서 진입 장벽이 낮고 동기화가 수월합니다. 하지만,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는 출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- 아달로(Adalo)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. Glide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그만큼 배우는 데 시간이 소요됩니다.
- 버블(Bubble) 완성도 있고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고자 할 때 적합합니다. 완성된 앱은 앱 마켓으로 출시가 가능하지만, 툴 사용을 위한 공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6. 노코드,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
- 상담을 통해 노코드로 구현 가능한지 체크 가능
- 개발 지식이 없어도 전문가와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
-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메뉴얼 제공
“개발지식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,
스스로 유지보수를 할 수 있을 정도로
쉽고 빠르게 개발해주셨습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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